2008년 04월 12일
# by 리멘ZERO핀트 | 2008/04/12 14:48 | 트랙백 | 덧글(1)
2008년 04월 12일
아무도 모르게 오직 나만을 위해.
버려져 떨어진 그 휴짓조각 만도
못한 그 사람과의 만남의 즐거움.
버리고 떠나도 알지 못하는 그대.
이젠 Bye Bye.
To Be continued, And Vechriment
# by 리멘ZERO핀트 | 2008/04/12 11:40 | 트랙백 | 덧글(0)
2008년 04월 12일
잊혀진 낙원을 등지고
찢겨진 날개를 숨기고
저 밤거리로 가 버리고
세상 첫 발걸음도 망설이고
눈이부신 네온 불빛과
불현듯 내게 온 그림자
아무도 모르고 배고프고
가슴이 목을 조르고
황폐한 도시
내 손바닥에 큰 못이
이곳이 타락의 메카
내 사랑이란 죄의 댓가
하늘이 버린 별
운명도 어긴걸
그대와 눈 뜨고
숨쉬고 싶어
내 날개를 버린걸
숨막혀 나 눈이 감겨
이 도시보다 숨이차서
터져버릴 듯한 내 심장을 움켜쥐니 타서
자꾸만 퍼지는 향기로
이성의 날개는 잘리고
검은 달 빛을 삼키고
어두운 밤길을 달리고
그 어떤 말도 말고
안고 날아가 어디라도
후회로 갗힌 섬이라도
심장을 도려낼 벌이라도
받아 나 참고 견딜게
바다와 산도 널 위해 가를테니
하늘 땅 안에
별이 될때 까지 사랑해
눈이 부신 붉은 태양
지금 너를 향한 내맘
너무 간절한
너를 택한 내 사랑은 하늘을 배반하지만
네 품안에 사는 나
땅에 누워 미소 찾는 나
또 다른 차원에 살아가
자라 새 날개로 날아가
따라가리 저 땅 끝까지도
날아가리 세상 거친 파도
팔과 다리 날개 꺽인대도
사랑하니까 불멸을 배신했죠
차가웠던 도시도
사막에도 꽃 피고
다 등지고
가로등 뒤로 너와 내사랑은 숨쉬고.
And... - 리제핀
너를 만나던 그 자리
너는 기억하고 있는지
너와 마시던 그 커피
너는 기억하는지
비오는 날이면 우린 항상
같은 우산 아래 길을 나서
빗방울 소리 같이 들으며
우린 행복했었지
함께 거닐던 그 거리도
이젠 혼자 거닐고
함께 마시던 그 커피도
이젠 혼자 마시네
그 달콤함도 이제는 없고
너의 따스함도 이젠 없어
# by 리멘ZERO핀트 | 2008/04/12 11:38 | 트랙백 | 덧글(0)